만듦디자인은 부산 해운대 청사포에 위치한 카페 브로니(CAFE BRONI)의 인테리어를 진행했습니다.
카페 브로니는 청사포 바다와 방파제의 풍경을 가까이에서 마주할 수 있는 오션뷰 카페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는 공간을 넘어 바다를 바라보며 머무는 시간을 제공하는 장소입니다. 특히 넓은 창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광과 바다 조망이 공간의 핵심 요소가 되는 만큼, 이번 프로젝트는 외부 풍경과 실내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방향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이번 인테리어에서 가장 중요하게 본 부분은 청사포라는 입지의 장점을 공간 안에서 어떻게 극대화할 것인가였습니다. 바다 전망이 가진 개방감, 해안가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 대형 카페로서의 체류성을 함께 고려하여 방문객이 어느 자리에서도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 경험을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카페 브로니는 1층부터 3층까지 이어지는 규모감 있는 카페로 알려져 있으며, 단순히 좌석 수를 확보하는 방식이 아니라 층별 분위기와 시선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만듦디자인은 각 층의 역할과 동선을 고려하여 공간이 답답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하고, 바다를 향한 시선이 자연스럽게 열리도록 전체 구성을 계획했습니다.
실내는 오션뷰 카페가 가진 밝고 여유로운 이미지를 바탕으로, 과도한 장식보다 재료의 질감과 빛의 흐름이 돋보이는 방향으로 정리했습니다. 큰 창으로 들어오는 자연광이 실내 마감재와 부드럽게 어우러지도록 색감과 소재를 조율하고, 방문객이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은 감성적인 배경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공간의 톤앤매너를 세심하게 구성했습니다.
카페 브로니의 메뉴는 시그니처 라떼와 치즈케이크류가 주요 콘텐츠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도 시그니처 라떼와 치즈케이크가 맛있는 카페로 소개되고 있으며, 여행 정보 플랫폼에서도 카스테라 라떼, 크림브륄레 라떼, 티라미수 라떼 등 디저트형 커피 메뉴가 대표 메뉴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메뉴 구성은 공간 디자인에서도 중요한 기준이 되었습니다.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는 장면이 더욱 풍성하게 보이도록 테이블 배치, 좌석 간 간격, 조명 분위기, 창가 중심의 시선 구성을 함께 고려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상업공간 인테리어에서 중요한 세 가지 요소를 균형 있게 담아낸 사례입니다. 첫 번째는 입지의 장점을 살리는 공간 기획입니다. 두 번째는 고객이 오래 머물 수 있는 체류형 카페의 분위기 조성입니다. 세 번째는 브랜드가 가진 메뉴와 감성을 시각적으로 잘 전달하는 인테리어 완성도입니다.
만듦디자인은 카페 브로니를 단순한 오션뷰 카페가 아니라, 청사포 바다의 풍경과 커피, 디저트, 휴식이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되는 공간으로 해석했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는 시간, 창가에 머무는 여유, 디저트를 즐기는 순간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공간의 흐름과 분위기를 설계했습니다.
카페 브로니는 청사포를 찾는 방문객에게 바다를 감상하는 장소이자, 커피와 디저트를 통해 휴식을 경험하는 공간입니다. 만듦디자인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부산 오션뷰 카페가 가져야 할 개방감과 상업공간으로서의
운영 효율, 그리고 방문객에게 오래 기억될 감성적 장면을 함께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만듦디자인은 부산인테리어 전문회사로서 카페, 음식점, 프랜차이즈, 공공시설 등 다양한 상업공간의 설계와 시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카페 브로니 프로젝트에서는 부산 해운대 청사포의 바다 전망을 공간의 중심 요소로 해석하고, 오션뷰 카페가 가진 개방감과 디저트 카페 특유의 감성적인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인테리어를 완성했습니다.